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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기자회견 008.jpg

조선대학교 정상화는 시립대학화가 올바른 해법입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15일 학내 구성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첫 이사회를 강행하여 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조선대학교의 구성원들은 비리로 얼룩진 재단을 기나긴 투쟁 끝에 몰아내고 조선대학교의 설립이념에 부응하는 학교를 건설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교과부가 임명한 이사들은 조선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염원하는 학내 구성원들과 많은 시민들의 희망을 거부한 채, 다시 22년 전의 상황으로 되돌려놓는 결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조선대학교는 해방직후 ‘호남의 수재와 조선각지의 영재를 모아 교육’(설립동지회 입회 권유문)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는 7만 2천여 시.도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설립한 대학으로서 광주.전남 시도민의 대학입니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故 박철웅씨와 그 가족에 의해 사유화되면서 왜곡과 파행을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1988년 학생들의 118일 간에 걸친 농성과 구성원들의 투쟁으로 비리재단의 파행적인 운영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광주시민 여러분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교육당국과 정치권 그리고 학내 구성원들이 대학 정상화 방안 도출에 실패하면서, 조선대학교는 지난 20여 년 간 비정상적인 관선이사 체제로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보수 정권의 출범과 함께 과거 조선대학교를 피폐화 시켰던 구 비리재단의 관계자들이 또다시 등장하는 등 대학 정상화는 멀게 만 보입니다.

 

이에 진보신당 광주시당은 광주․전남 시도민의 정성과 참여로 세워진 조선대학교를 온전하게 광주시민들에게 돌려지게 하는 것만이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임을 확인하며 이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조선대학교 정상화와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 조선대학교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광주 시립 대학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 전환의 이유와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선대학교의 시립대학으로의 전환은 7만 2천여 시.도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설립한 대학인 만큼 광주 전남 시도민의 대학으로 돌려져야 합니다.

2) ‘지역의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자는 조선대학교의 설립 이념을 구현할 수 있으며,

대학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3) 조선대학교의 시립대학으로 전환은 대학을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양질의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조선대학교를 시립대학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며 진보신당 광주시당은 이의 실현을 위해 대학 구성원, 동문, 시민, 지자체 등 관계되는 모든 이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조선대학교가 광주 지역사회에 제 역할을 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과정을 통하여 광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조선대학교 시립대학 전환 추진위원회 가 구성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조선대학교를 시립대학으로 전환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앞장 설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 갑시다. 등록금을 국 공립(전남대) 대학 수준에 맞춰 학부모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조선대 부속병원 또한 시립병원으로 전환해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공공의료 기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0 년 01월 19일

 

 

진 보 신 당 광 주 시 당 위 원 장 윤 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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