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후보는 오늘 오전 9시 30분에 경기도선관위에 경기도지사후보를 등록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할 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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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번!
최초의 여성 도지사, 진보도지사가 되어서 교육이 강한 경기도, 복지가 강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제가 100여일 동안 많은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도민들의 의견은 분명했습니다. 한나라당 정권을 이대로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반드시 심판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정말 살기가 힘들다는 절규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권력을 잡으면 다 똑같지 않느냐는 정치불신에 대한 원망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서민표 후보 심상정, 항상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진심을 가진 정치인 심상정이 경기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우리 도민들의 변화의 열망을 받아 안아서 김문수 도정 4년, 콘크리트 도정을 심판하고 아이들과 어르신들, 그리고 엄마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김문수지사가 운영한 지난 4년의 경기도정은 민생을 외면한 도정이었습니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실업자는 늘고, 아이들 교육환경은 더욱 나빠지고, 집없는 서민들의 설움은 더욱 커졌습니다. 반면 호화청사는 금메달감이고 골프장은 가장 많이 늘고 주택의 거품은 가장 높습니다.
이제 경기도는 바꿔야 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을 콘크리트에 쏟아 부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쓰고, 어른들의 건강을 위해 쓰고, 도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써야 합니다. 심상정이 바로 그 일을 해 내겠습니다. 경기도의 희망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변화의 출발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