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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논평] 핵재처리 실험을 중단하라!

by 대변인실 posted Jan 18, 2017 Views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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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논평]
핵재처리 실험을 중단하라!
- 핵재처리실험저지30km 연대 출범을 지지한다.

오늘(17일) 핵재처리실험30km 연대(이하 30km 연대)가 출범했다. 30km 연대는 이번 7월달에 예정된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 저지를 요구하며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30km는 핵사고 발생시 비상계획구역으로 280만명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과연 핵시설에 대한 안내나 안전대책을 교육받은 시민은 없다. 30km연대의 출범은대전 유성의 핵시설의 문제가 대전뿐만 아니라 더 넓은 지역에서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이다.

3.4톤의 고준위 핵폐기물을 주민몰래 들여와 쌓아둔 것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핵 사고와 방사능 유출에대해서 은폐하고 있는 원자력 당국의 “안전하니 가만히 있으라”는 요구는 더이상 믿을 수 없다. 최근에는 내진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하나로 원자로를 날림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안전점검이 부실한 채로 2월 재가동을 주장하고 있으며, 매우 위험해서 다른 나라들에서도 연구를 포기한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실험을 7월달에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만적인 주장에 더 많은 지역의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시민사회의 계속된 요구에도 응답이 없는 유성원자력연구원과 정부당국을 규탄한다. 핵재처리 실험저지 30km연대는 대전, 세종, 공주, 논산, 청주, 옥천 등 280만 시민들의 힘을 모아서 핵재처리 실험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험을 저지하기 위한 싸움에 힘쓸 것이다. 노동당도 시민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노동당 대전시당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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