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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7:13

[논평] 박근혜 퇴진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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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근혜 퇴진이 시급하다!

내일신문 디오피니언 11월 정례여론조사 결과 박근혜에 대한 지지도는 9.2%로 급락했다. 한 달 전 34.2%에서 25%포인트가 하락했다. 그동안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알려진 노령층, 영남권, 보수층에서 대거 이탈했다. 국민들이 박근혜 정권이 완전히 몰락했음을 선언한 한 셈이다. ‘하야’에 동의하는 국민이 67.3%에 달했다. 현재 국회에서야 새누리당 때문에 3분의 2가 어려울지 모르지만 국민들은 이미 마음으로 탄핵했다. 민심이 천심이라 했다.

특히 영남의 장·노령층이 박근혜 지지를 포기하고 돌아섰다는 것은 사태가 너무나 엄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경유착, 부정부패, 선거 때마다 터진 북풍·세풍(국세청 동원한 정치자금)과 지역감정 조장 등 수많은 상황에서도 난공불락의 핵심지지층이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끝이 있듯이 박근혜(박정희 후광)에 일가에 대한 지지는 2016년 10월 26일을 기점으로 역사적으로 종료됐다.

대통령의 지위, 권위, 신뢰 등 모든 것을 잃은 박근혜는 당장 물러나야 한다. 무자격자인 그가 행하는 인사나 업무는 모두 무효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0.9%가 인적 쇄신으로는 사퇴를 수습할 수 없다고 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75.5%가 최순실 수사에 대한 검찰을 신뢰하지 않으며, 77.9%가 청와대 압수수색을 실질적으로 해야 했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79.9%가 박근혜도 수사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답했다. 대통령의 업무를 수행할 모든 권위는 상실했다.

박근혜가 사퇴하지 않고 버틸 경우 본인의 불행은 물론이고 전 국민과 나라의 안위가 우려된다. 응답자의 70%가 최악의 경제위기를 우려하고 있고, 60%는 북핵 위기 심화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대통령이 부재해서 나라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대통령이라 우기며 자리에 버티고 있을수록 문제가 더 커질 것이다. 국민행복시대를 공약으로 내 건 대통령의 끝이 불행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개명 천지 21세기에 아버지의 후광을 입은 세습정치든, 신정정치든, 비선실세정치든 그 어느 것도 용납될 수 없다. 우주의 기운을 받는 유령의 정치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돈과 권력을 가진 소수 모리배들의 정치가 아니라 다수 노동자 민중의 삶에 기초한 올바른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더 큰 불행이 오기 전에 그가 항상 말로만 강조했던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하루속히 물러나야 한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1. 대통령 자격이 없는 박근혜는 즉각 물러나라!
1. 새누리당은 거국중립내각 운운하지 말고 즉각 해산하라! 
1. 최순실 특별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국회는 <박근혜 게이트 진상규명특별법>을 통과시켜 특검을 실시하라!
1. 특검을 통해 최순실 등 국정농단에 연루된 자들과 박근혜도 구속 수사하라!

(2016.11.1.화, 노동당 대변인 허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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