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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논평] 청소노동자들을 짓밟은 현대중공업 사주 정몽준의 대학

by 대변인실 posted Feb 10, 2017 Views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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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논평] 
청소노동자들을 짓밟은 현대중공업 사주 정몽준의 대학
- 노동당 허영구 대변인

정몽준이 실질적인 주인인 이 울산과학대가 학문의 전당이라고 자처하면서 노동자들의 생존권마저 짓밟아버렸습니다. 2017년 이미 최저임금 시급이 6,470원으로 법정임금이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때 당시 6,000원을 요구했는데 이렇게 가혹하게 1,000일이 가깝게 길거리에 내몰려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고 노동자들이 정상적으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결하기를 촉구합니다. 노동자들도 이 모든 투쟁에 연대하고 있고 노동당도 이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관련 논평 보러 가기
http://www2.laborparty.kr/17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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