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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15회 차

by 대변인실 posted Feb 22, 2017 Views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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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15회 차


2월 21일 이경자 부대표는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앞에서 15회 차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경자 부대표는 "한국에서 원자력 안전과 관련한 감시규제기구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이지만,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핵산업계를 대변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면서 "바로 지난주에도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 취소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한 사례가 대표적인 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불법 행위에 대한 조사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실시했는데, 무단폐기와 같은 중대범죄가 드러나기도 했지요. 이에 대해 이경자 부대표는 "원안위의 상시적인 안전 감시 결과 드러났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며 "국민이 부여한 원자력 안전에 대한 감시 규제 기능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제대로 해오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경자 부대표는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해체되어야 한다"며 "원자력 안전의 출발은 탈핵을 하루빨리 결정하는 일이라는 게 노동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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