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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8기 28차 대표단회의, 이경자 부대표 모두 발언

by 대변인실 posted Apr 19, 2017 Views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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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828차 대표단회의


418일에 열린 노동당 828차 대표단회의에서 이경자 부대표는 이날 오전에 있었던 사드 공여 부지 추진하는 외교부 규탄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아래와 같이 발언했습니다.

 

사드는 전쟁을 불러 옵니다. 노동당은 온 국민과 함께 사드 배치 강행에 반대합니다.

 

오늘 낮 130분 서울 광화문 외교부 정문 앞에서 사드 부지 공여를 추진하려는 외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금 성주는 거의 1년 가까운 시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최근 방문한 미국 백악관 외교정책 고문의 사드 배치, 한국 차기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는 발언 보도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지 공여를 이번 주내에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성주에서 올라온 사드반대 대책위 분들과 노동당, 녹색당 등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아무 것도 하지 마라고 외쳤습니다외교부의 역할은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주변 국가들과 협상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드 배치를 조기에 완료하려는 의도는 전쟁을 통해, 긴장 고조를 통해 이익을 취하려는 것 외에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국민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막는 길은, 유일한 방안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 체제의 구축입니다.


사드 배치 완료를 위한 폭거에 우리 노동당과 국민들은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외교부 등 정부는 사드 부지 공여 협상을 중단하고, 사드 기지 조성 작업을 즉시 멈춰야 합니다.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이라는 것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법 이전에 국민의 요구가 먼저입니다.

사드 배치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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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대표단 회의에는 금민 정책위원회 의장님께서 참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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