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34회 차
7월 18일(화)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 전환 선언 이후 핵 마피아의 맹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핵산업계와 원자력학계는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일부 언론은 정부의 공론화 계획과 탈핵에 반대하는 기사를 쏟아냅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탈핵 전환 선언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핵발전 확대 정책을 앞장서서 대변해온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어 “폐로와 오염 제거, 재생 에너지 확대라는 방향에 맞춰 연구와 개발도 변화해야 한다”라며 “막대한 특권과 특혜를 누려 온 학국원자력연구원의 기능을 재조정하는 과정 없이는 탈핵으로 전환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그동안 진행한 연구 개발 내용을 국민 앞에 공개하고, 평가를 받아야 하며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역할이 재조정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핵재처리 실험과 고속로 연구 개발은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