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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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화)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경자 부대표는 2079년 원전 제로를 완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이경자 부대표는 "너무 늦은 탈핵 로드맵일 뿐만 아니라, 1기의 핵발전소도 신규 허가되는 것은 탈핵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50년간 전 세계에서 폐쇄된 164기 원전의 평균 가동 연수는 25년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한 번 운영허가를 받으면 설계수명 60년 동안 운영을 보장합니다. 한 번의 심사로 60년간 운영을 보장하는 것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결정입니다.
우선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계획을 전면 백지화해야 합니다. 또한, 핵발전소의 운전 기간을 모두 25년으로 제한하고 순차적으로 폐쇄해야 합니다. 2035년까지 모든 핵발전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 노동당 경기도당 채명훈 조직국장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