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38회 차
날씨가 무척 더웠던 8월 22일(화)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많은 분이 분수대 광장에서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날 “2079년 원전 제로”는 탈핵이 아니라는 대형 손피켓을 들고 문재인 정부에 탈핵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는 한편, 사드 배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2079년 원전 제로’가 탈핵 포기 선언임이 확인된 현 정국에서, 영광의 한빛 4호기 증기발생기 안에서 쇠망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에 대해 “안전점검 후 재가동은 절대 안 된다”라며 “수천억 원의 혈세를 낭비해도 안전성은 확보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빛 4호기 조기 폐쇄만이 답입니다. 핵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경제적인 것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재앙이 핵입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전쟁 위협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의 선택은 모든 핵을 하루빨리 없애는 것입니다.
이날 화요 탈핵 시위에는 서울시당 태양 조직대협국장과 경기도당 채명훈 조직국장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