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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기 3차 상임집행위원회, 신민주 부대표 모두 발언

by 대변인실 posted Feb 13, 2019 Views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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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3차 상임집행위원회, 신민주 부대표 모두 발언

"이윤보다 인간인 사회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긴 호흡과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합니다."

 

212일 세 번째 상임집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설이 지나고 열리는 첫 상임집행위원회입니다. 29일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님의 노제에 대표단과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12일은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학생 250명의 명예 졸업식에 용혜인 대표가 함께 했습니다.

신민주 부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죽음 위에 가동 된 공장을, 매일 산재로 사망하는 노동자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노동당이 어떤 대안을 만들지 고민해야하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이윤을 위한 참사들에 대해 기억하는 일정들 속에서 보다 긴 호흡과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이윤보다 인간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신민주 부대표의 모두발언 전문입니다.

 

설 이후로 오래간만에 하는 상임집행위원회입니다. 모두 평등한 연휴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설날 연휴 직후 대표단 4인은 모두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님의 노제에 다녀왔습니다. 62일만에 노제를 진행하며 당원들과 함께 고인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에 대해 다시 외치고, 고민해보았습니다. 대통령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야 한다는 김용균님의 요구는, 불안정한 자리로 끊임없이 배치되는 이들의 삶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메세지였음을 기억합니다. 죽음 위에 가동된 공장을, 매일 산재로 사망하는 노동자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노동당이 어떤 대안을 만들지 고민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학생 250명에 대해 명예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용혜인 대표가 참석을 했었습니다. 너무 늦었던 명예졸업식이지만, 늦게라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피해자들을 떠나보내는 자리가 만들어져서 다행입니다.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이윤을 위한 참사들에 대해 기억하는 일정들이 이어졌습니다. 이윤보다 인간인 사회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긴 호흡과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합니다. 이 점을 기억한 채, 우리의 길을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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