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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기 6차 상임집행위원회, 용혜인 대표 모두 발언

by 대변인실 posted Mar 06, 2019 Views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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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기 6차 상임집행위원회용혜인 대표 모두 발언

 

3월 5일 오후 5, 6차 상임집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니다. 이번 상임집행위원회에는 문미정 운영지원실장, 박유호 정치기획실장, 이혜정 총무실장이 참관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모여 변화의 가능성을 만들고, 현실에서의 변화를 조금씩이지만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밝히며, “분노하고 목소리를 내는 많은 여성들과 함께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동당의 대안을 현실화하기 위한 운동들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래는 용혜인 대표의 모두발언 전문입니다.

 

이번 주는 3월 8일 여성의 날이 있는 주간입니다. 2015년 인터넷을 중심으로 차별과 여성혐오에 저항하는 여성들의 움직임들이 등장한 이후로, 성평등한 사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우리 사회에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버닝썬 폭행사건을 계기로 사회문제로 진지하게 다뤄지기 시작한 클럽에서의 약물강간 문제, 성매매-성접대 문제 등에 많은 여성들이 분노하고 있고, 지난 3월 2일에는 1000여명의 여성이 모여 규탄집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또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학교 내 성폭력에 대한 피해 증언들이 이어졌던 스쿨미투 운동은 지난 2월 청와대 앞에서 교원/예비교원에 대한 반성폭력 교육, 학교 내 성폭력 실태 전수조사 등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최근 UN의 아동권리위원회 본심의 공식 의제로 대한민국의 ‘스쿨미투’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모여 변화의 가능성을 만들고, 현실에서의 변화를 조금씩이지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당에서도 최근 스쿨미투를 중심으로 3.8 여성의날을 맞아 릴레이 인증샷 운동을 벌여가는 등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성폭력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기획들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분노하고 목소리를 내는 많은 여성들과 함께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동당의 대안을 현실화하기 위한 운동들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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