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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칼럼] 2019년 3월 20일 ~ 25일 신지혜 대표, 신민주 부대표 칼럼

by 대변인실 posted Mar 26, 2019 Views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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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지혜 대표 기고] <87년생 신지혜> "그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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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라고”라는 말 속에는 가수 승리 및 정준영을 포함한 연예인 및 지인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개인의 일탈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숨어 있다. 또, 개인의 사소한 범죄행위로 사건을 축소하며 권력으로 인한 성 범죄 사건을 무마하려는 시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강한 호소였다.


2. [신민주 부대표 기고] '태아도 생명이다'는 이미 낡은 구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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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가족들과 임신 중절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우리가 모두 과거와 잘 헤어지고 앞으로를 마주하기를 원한다. 낙태죄 폐지 시위에서 느꼈던 설렘과, 함께 1인시위를 했던 생전 처음 본 사람에게 느꼈던 자매애를 가족들과도 나누고 싶었다. 자유롭게 사랑하고, 자유롭게 이별하고, 선택이 낙인이 되지 않으며, 나의 몸이 국가 산아정책에 따라 마음대로 취급되지 않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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