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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기 10차 상임집행위원회, 용혜인 대표 모두 발언

by 대변인실 posted Apr 09, 2019 Views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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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기 10차 상임집행위원회용혜인 대표 모두 발언

 

4월 8일 오후 3, 10차 상임집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상임집행위원회에는 문미정 운영지원실장,  박유호 정치기획실장, 이혜정 총무실장, 이명아 미디어기획국장, 김지수 홍보국장이 참관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정부여당에서는 탄력근로제 등 노동법 개악을 밀어붙이고자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개악안보다도 더 후퇴한 안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고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소극적인 개혁, 심지어는 후퇴하고 있는 경제-노동-여성-탈핵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지지하는 사회운동을 형성해나가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좌파정당의, 우리 노동당의 과제이자 사명일 것입니다"고 전했습니다.


이하는 용혜인 대표의 모두 발언 전문입니다.


"참 어려운 4월입니다. 

오는 16일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5주기가 됩니다.


건조한 날씨에 태풍처럼 부는 강풍으로 강원도에 큰 산불이 나 한 분이 돌아가시고, 많은 분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우리 당원중에도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고요. 


콜텍에서는 임재춘 조합원이 30일 가까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회사에서는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여당에서는 탄력근로제 등 노동법 개악을 밀어붙이고자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개악안보다도 더 후퇴한 안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민중운동진영은 여전히 새로운 대안으로서 사회에 다시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소극적인 개혁, 심지어는 후퇴하고 있는 경제-노동-여성-탈핵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지지하는 사회운동을 형성해나가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좌파정당의, 우리 노동당의 과제이자 사명일 것입니다.


지난 일요일, 첫 번째 당대회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기 있는 상임집행위원회 구성원들도 당대회 준비위원으로 당대회 안건을 함께 논의하실텐데요. 앞서 말씀드린 좌파정당으로서 우리 노동당의 과제를 염두에 두시고, 노동당의 전망과 성장전략, 어떤 메시지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논의하게 될 당대회 준비를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더 많은 당원들과 함께 우리의 전망과 성장전략에 대한 합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저 역시 당대표이자 당대회 준비위원장으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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