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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9기 20차 상임집행위원회, 신민주 부대표 모두 발언

by 대변인실 posted Jun 18, 2019 Views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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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중앙당 사무실에서 9기 20차 상임집행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신민주 부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이 바뀐 이후에도 정권의 탄압은 계속 되고 있다"면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권력의 이면을 밝히고 새로운 전망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선언 속에 그치는 말들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운동을 시작해봅시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신민주 부대표의 모두발언 전문입니다.


"지난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은폐 및 5.18 망언을 규탄한 시민들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이들의 죄목은 업무방해였습니다. 이날 항의 행동을 시행한 시민들은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진압되고 연행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당 신지혜 대표가 참여하여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대통령이 바뀐 이후에도 정권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망언에 대해 준엄한 꾸짖음을 하는 대통령의 이면에, 우리는 연행되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시민들의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다만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을 물리적으로 가두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의 탄압도 이어집니다. 일명 정준영의 황금폰이라 불리는 주요 증거 자료인 핸드폰을 감추자고 제안한 것이 경찰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노동 개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공정한 나라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는 다소 멀어보이기까지 합니다.


상식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우리는 그 상식이라는 말 속에 감추어진 배제와 차별을 시정해나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여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권력의 이면을 밝히고 새로운 전망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선언 속에 그치는 말들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운동을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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