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10기 1차 상임집행위원회 현린 대표, 송미량. 나도원 부대표 후보 모두발언

by 노동당 posted Nov 19, 2019 Views 278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91118.jpg


현린 대표

10기 대표단 우리 임기 중에는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회도 있습니다. 올해 노동자 대회에서 우리 당이 큰 역할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 노동자대회 때에는 우리 당이 제대로 노동당다운 역할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표단들 힘내서 당원들과 함께 50년 전보다도 오히려 더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노동 운동을 제대로 살려보도록 합시다.

 

송미량 부대표

너무나 위험하고 너무나 고된 삶인 것 같습니다. 특히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이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위험하지 않도록, 2의 김용균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노동당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나가겠습니다. 노동당 10기 대표단이 출범하면서 김용균 동지 묘 앞에 이렇게 섰습니다. 정말 노동당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세상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대표단으로써의 역할 충실히 하고 노동당이 제대로 노동당다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나도원 부대표

박은지 동지가 참 밝으신 분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 뒤에 있는 상처들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많은 동지들이 울었습니다. 그 때, 동지를 생각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정치인을 떠나 사람을 헤아리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년 뒤의 상식을 만들자는 진보정치를 위해 많은 것을 버리셨는데, 열심히 해서 다음에 박은지 동지 앞에 설 때에는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서겠다고 다짐해봅니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