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 한국에서 가장 왼편을 지켜온 노동당과 변혁당 집행부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사회주의 대중화와 사회주의 대중정당의 필요성, 그리고 소중함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지한 토론과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2019년 마지막 날, 한국에서 가장 왼편을 지켜온 노동당과 변혁당 집행부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사회주의 대중화와 사회주의 대중정당의 필요성, 그리고 소중함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지한 토론과 정담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