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일 시무식이 마석 모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전태일 열사, 고 박은지 동지, 고 김용균 동지의 묘에서 참배를 했습니다.
5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전태일 열사가 외치던 구호와 요구를 외치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노동당답게' 투쟁하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주의 대중화의 길에 앞장서며 비정규직 철폐 투쟁에 앞장서 열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한 해가 되자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2일 시무식이 마석 모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전태일 열사, 고 박은지 동지, 고 김용균 동지의 묘에서 참배를 했습니다.
5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전태일 열사가 외치던 구호와 요구를 외치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노동당답게' 투쟁하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주의 대중화의 길에 앞장서며 비정규직 철폐 투쟁에 앞장서 열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한 해가 되자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