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민주노총 조합원 비례후보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이갑용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2020.03.13)

by 노동당 posted Mar 14, 2020 Views 25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00313.jpg


2020년 3월 13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비례후보 합동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원내 정당으로는 민중당과 정의당 원외 정당으로는 우리 노동당이 참석하였는데요, 여기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인 이갑용 동지가 참석했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일부입니다.


노동당(이갑용) 녹색당 민중당(김해정, 이상규, 김기완)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류호정, 강은미, 이은주, 양경규, 박인숙) 등 5개 진보정당은 213일 대표자 연석간담회를 열고 4.15총선에서 노동존중국회, 적폐청산국회, 반전평화국회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합의하고 민주노총은 이들 5개 진보정당을 민주노총 지지정당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들 5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은 우리 사회의 대개혁을 위한 의제들을 논의하고 총선 이후에도 정책협의, 입법협의, 정례협의를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중략)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조합원 출신 진보정당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4.15 총선에서 진보정치의 승리를 얻어내고 21대 국회에서 노동기본권을 확대하고 사회대개혁을 위한 의제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