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민주노총-노동당 집행부 간담회 진행

by 노동당 posted Mar 17, 2021 Views 22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hoto_2021-01-06_11-36-21.jpg

[꾸미기][꾸미기]IMG_0495.JPG


[꾸미기][꾸미기]IMG_0418.JPG


[꾸미기][꾸미기]IMG_0462.JPG


[꾸미기][꾸미기]IMG_0475.JPG


[꾸미기][꾸미기]IMG_0482.JPG


[꾸미기][꾸미기]IMG_4419.JPG


[꾸미기][꾸미기]IMG_4445.JPG


[꾸미기][꾸미기]IMG_4464.JPG


[꾸미기][꾸미기]IMG_4481.JPG


[꾸미기][꾸미기]IMG_4482.JPG

신임 민주노총 집행부 노동당 내방 간담회 진행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의제와 투쟁이 필요하다

2021년 3월 16일, 노동당사를 방문한 민주노총 집행부와 노동당 집행부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노총에선 양경수 위원장, 이양수 정치위원장, 장현술 대협실장, 황혁 대협국장이, 노동당에선 현린 대표, 나도원 부대표, 차윤석 사무총장, 유용현 조직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시기별 사업계획 배치와 청년사업 등 새로운 사업 시도들을 소개하였고, 노동당은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한 당 활동과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진보정당 가입과 활동 그리고 지역의 노동정치 모색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세대와 정규/비정규직을 넘어 계급적 단결과 연대의식 복원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조직의 대표자들은 지금이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의제와 투쟁이 필요한 시기, 즉 사회전환기라는 분석에 동의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총파업 투쟁과 2022년 대선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이를 위한 공통의 과제 설정과 실천을 찾아보자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2021. 03. 16.영등포 노동당사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