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반전평화활동가 입국 거부한 일본 정부 규탄 기자회견 참석
이경자 노동당 부대표는 11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전평화활동가 입국 거부 일본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반전평화활동가 허영구 AWC한국위원회 대표의 입국을 거부한 일본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허영구 대표는 일본 노동시민단체 초청으로 지난 24일 일본을 방문했는데, 일본 공안당국은 오사카 공항에서 허영구 대표의 입국을 거부하고 만 하루만인 11월 25일 강제 퇴거시켰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아베 정권의 전쟁 야욕을 규탄한다”라며 반전평화 활동을 보장하라고 일본 대사관을 향해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 부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국제법을 위반한 일본 정부의 행위에 반드시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일본을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반전평화활동가의 입국 거부 사유로 일본 당국이 제시한 이유는 2006년 집시법 위반 전력이었답니다. 참으로 황당한 일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자 인권 탄압입니다.
우리는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한국 국민에 대한 부당한 처사에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식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