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참석
11월30일(목)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이 열렸습니다.
지난 7월 20일 정부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대책에서 4만7천 명에 이르는 기간제 교사와 강사들을 제외했습니다. 기간제 교사를 정부가 스스로 양성했으면서, 이에 대한 고용 안정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참가자들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에 기간제 교사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권고해주기를 촉구하며, 기간제 교사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조를 만들고 조직화를 확대해 가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연대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노동당 이갑용 대표는 연대 발언을 통해 “학교 내에서 차별이 있으니, 사회는 오죽하겠는가. 학교부터 차별을 없애야 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인권위에 기간제 교사 차별 시정 권고 촉구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