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 ‘지옥철 9호선을 바꾸기 위한 투쟁 문화제’ 참석
9호선 지하철 파업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지옥철 9호선을 바꾸기 위한 투쟁 문화제'가 어제(4일) 저녁 7시 광화문 파이낸셜빌딩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노동당 이갑용 대표와 당원들도 9호선 노동자들의 파업에 함께 하는 마음을 모아 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문화제는 파업 중인 9호선 노동자들의 직종별 결의 발언을 시작으로 시민대책위, 궤도 노동자들의 연대 발언에 이어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등의 국제연대 메시지를 통해 9호선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의 장이 되었습니다.
노동당 이갑용 대표 또한 “내일 파업 종료 후 여기 계신 동지들도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집행부는 훨씬 복잡한 마음일 것입니다.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 여러분과 함께 다음을 준비할 수 있을까 복잡한 심경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집행부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한번 웃어주고 한번 손잡아 주는 것입니다. 현장에 있는 동지들이 집행부 동지들에게 힘내라는 한마디를 건넬수록 집행부는 여러분들을 믿고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 없어 하면 이 집행부는 아무런 힘도 가지지 못합니다. 현장에 있는 동지들이 집행부를 감싸주고 힘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노동자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전국의 노동자들이 여러분을 지켜줄 것입니다. 함께 투쟁하겠습니다.”라는 당부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