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핵재처리·고속로 예산 전액 삭감 및 실험폐기 촉구 기자회견 참석
11월 7일(화)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핵재처리·고속로 예산 전액 삭감 및 실험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와 서울시당 정상훈 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노동당 대전시당 등 한국원자력연구원 반경 30km 지역 내의 60여 개 단체가 연대한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이하 30km연대)의 주최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파이로/고속로 예산의 전액 삭감을 촉구했습니다.
30km연대 집행위원장이기도 한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파이로프로세싱, 이 엄청난 대규모 사업이 비밀리에 추진되어 왔고, 이미 20여 년간 6천여 억의 예산이 투입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또다시 여러 가지 이름으로 예산을 쪼개놓긴 했지만 결국 이것과 관련한 파이로와 고속로와 관련한 예산이 1천억이 넘는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문재인 정부 탈핵 전환하려면 당장 파이로 예산부터 전액 삭감해야 합니다. 저희가 지금은 국회 앞에서 이런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 문제는 청와대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 서울시당 정상훈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파이로프로세싱 관련 펙트 체크'를 진행하며, 파이로프로세싱이 핵폐기물 저장 공간을 100분의 1로 줄여주고 핵폐기물의 독성을 1000분의 1로 줄여준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와 정상훈 서울시당 위원장을 자세한 발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2.laborparty.kr/1741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