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48회 차
11월 14일(화) 이경자 노동당 부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1인 시위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이하 30km연대) 주최의 <파이로.고속로 예산 수시배정 기만이다! 전액 삭감하고 문재인 정부의 전면 재검토 공약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주에 있었던 국회 과방위의 내년도 예산안 의결에서 파이로와 고속로 관련 예산 561억 1,800만 원을 수시 배정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의 전면재검토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파이로와 고속로 연구는 이미 지난 20여 년간 7천여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었으나 어떤 실효성도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현 정부의 탈핵 공약의 일환으로 전면재검토라는 약속이 있었음에도 예산을 배정한 것 자체가 공약 이행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30km연대와 노동당,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목소리로 전면 폐기와 예산 전액 삭감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이경자 부대표는 청와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공약을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