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 KT 황창규 회장 검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 참석
오늘(10/18) 노동당 이갑용 대표는 서울 광화문 KT본사 1층 현관 앞에서 열린 ‘KT 황창규 회장 노조위원장 후보 낙점 공작 검찰 수사 및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KT민주화연대는 조만간 치러질 제13대 KT 노동조합 선거에서 회사측 임원이 노조 위원장 후보 선정 과정에 개입하고 KT 황창규 회장이 ‘낙점’을 하는 방식으로 후보 선정이 이루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진다고 고발하며,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와 책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KT민주화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갑용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은 자신들의 친일 행적에 대해 해방될 줄 몰랐다고 했다. 황창규 회장도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안에서 KT 노동자들이 투쟁하고 밖에서 연대하는 우리가 함께 투쟁한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황창규 회장을 몰아내고 KT를 바로 세울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