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근혜, 참 나쁜 피고인
- 10/19 박근혜 피고인의 재판 불출석에 부쳐
역시 박근혜 씨다.
3일 전 재판정에서 다섯 달 만에 침묵을 깨고 지지자들을 향해 전투개시 명령을 내리더니, 결국 오늘(19일)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박근혜 씨의 제 논에 물 대기식 떼쓰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박근혜 씨 자신도 “비정상의 정상화는 원칙과 준법에서 출발하며 법의 권위가 바로 설 때 국민 사이에 신뢰가 자리를 잡고 진정한 사회 통합과 국가 발전이 가능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참 나쁜” 피고인이다.
혹시라도 자유한국당이나 박사모와 같은 비상식 집단이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을 만들어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국민의 차가운 외면을 받고 있으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추방된 자들이다.
소 앞에서 거문고 타는 심정으로 한마디 한다.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도리를 다하기 바란다.
(2017.10.19. 목, 평등 생태 평화를 지향하는 노동당 대변인 신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