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8기 50차 대표단회의, 이갑용 대표 모두 발언
10월 24일(화) 오후 5시부터 노동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8기 50차 대표단회의가 열렸습니다. 이갑용 노동당 대표는 이날 회의를 시작하며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그동안 당원 배가 운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잘 치르기 위해서라도 당원을 늘리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고 실행에 나서야 합니다. 대표단을 비롯해 집행위에서도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제 10월도 거의 다 지나고 2017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의 헌법 소원으로 올해 6월 중앙당 후원회가 11년 만에 부활했습니다만, 아직은 후원금 모금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노동당을 열심히 알리고 후원금 모금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20일 경남도당에서 발표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관련 논평이 논란 끝에 철회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시도당에서 논평이나 성명을 발표할 때 당의 정책과 노선에 어긋나지 않는지 미리 잘 확인하고 협의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