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핵재처리 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 출범 기자회견 참석
지난 17일 오전 11시 이경자 부대표는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열린 핵재처리 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이하 30Km 연대)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30Km 연대는 총 24개의 대전 시민단체 및 정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자회견에서 30Km 연대는 "우리는 그동안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핵재처리실험에 대하여 끊임없이 그 위험성을 역설해왔고, 실험의 불가함을 천명해왔으나, 정부와 핵마피아, 원자력연구원은 민심과 여론에 귀를 닫은 채 실험을 강행하려하고 있다. 대전시민 뿐 아니라, 대전시와 유성구, 그리고 국회 상임위(미방위)까지 나서서 핵재처리와 고속로 연구개발에 대하여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자, 원자력연구원은 지난 세밑(2016.12.26.), ‘3대 제로 안전종합대책’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실효성과 진정성에 의구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30Km 연대는 원자력연구원 반경 30Km 내에 거주하고 있는 280만 시민들과 핵재처리실험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30Km 연대는 향후 핵재처리 실험의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국회와 원안위 등에 탄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노동당도 이들과 핵재처리 실험을 막아내는 투쟁에 함께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