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정책 / 정책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7.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백지화하고 동아시아 연대협력협정을 추진하여 상호 협력의 새로운 국제 질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주제: 한미 FTA 백지화, 동아시아 연대협력협정 / 분야: 외교, 통상]

개   요

- 남북 경제 연대를 실현하여 남북한 서민들의 경제발전 동력을 형성

- 한미FTA를 백지화하고 동아시아 포괄적 경제협력협정 체결

- 동아시아통화기금(AMF) 설립, 토빈세 공동 도입, 외환보유고 공동관리

취   지

- 한미FTA는 우리 경제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서민의 소득과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기 때문에 백지화하는 것이 바람직.

- 남북의 분단 경제를 남북의 연대경제로 전환하여 경제발전의 동력을 확충하고, 평화적 대외환경을 조성

-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을 통해 국가간 조화로운 발전과 경제위기 관리능력 및 대항능력을 증진하여 서민의 장기적 발전환경 조성

내용/추진방안

- 북미관계 개선 및 남북관계가 진전을 추진하는 것과 함께 정치적 해빙의 공간을 활용해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공고화 하며, 장기적으로 남북평화공동체 구성으로 남·북 민중의 경제 여건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추진

- 현재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세안+3 회의를 강화하고, 동아시아 중심의 대외경제정책을 중점 추진

- 동아시아통화기금(AMF)를 설립하여 제2의 외환위기를 방지하고, 토빈세를 공동 도입하여 투기자본의 활동 규제하며, 동아시아 외환보유고를 공동관리를 추진하여 달러화 변동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 마련

참고자료

- 미국에 의한 대북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적성국 교역법 적용 대상 제외 필요

- 남북 경협의 전면화와 정치적 여건 조성을 위한 북한 핵문제 및 북미 대결 구조의 완화

- 한국의 대동아시아 외교에 대한 전략적 접근과 목표 수립의 필요성

- 토빈세 도입을 위한 국제적 협력 촉구하는 외교 활동

(참고: 2008 다보스포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3 [22대 공약 수정] 14. 카드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자영업서민문제 해결 관리자 2008.03.21 5410
542 [22대 공약 수정] 15. 기간산업 사유화저지, 노동자 시민의 공기업 경영참여 관리자 2008.03.21 5375
541 [22대 공약 수정] 16. 의원 징계 시민배심원제, 의정 시민참여 확대 관리자 2008.03.21 5148
» [22대 공약 수정] 17. 한미FTA 백지화, 동아시아 연대협력 협정 관리자 2008.03.21 5586
539 [22대 공약 수정] 18. '녹색 평화 외교' 추진 관리자 2008.03.21 5702
538 [22대 공약 수정] 19.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 관리자 2008.03.21 5402
537 [22대 공약 수정] 20. 장애인 노동권 보장 및 자립생활지원 1 관리자 2008.03.21 5899
536 [22대 공약 수정] 21. 동반자등록법, 노동허가제 실시 관리자 2008.03.21 5636
535 [22대 공약 수정] 22. 문화예술인 실업급여 도입, 공공작업실 지원 1 관리자 2008.03.21 6476
534 [신선공약해설] 1. 맞춤형 대학등록금 정책 file 관리자 2008.03.23 6942
533 [신선공약해설] 2. 국회의원부터 1가구 1주택 2 file 관리자 2008.03.23 5912
532 [신선공약해설] 3. 사회연대전략 3대 방안 1 file 관리자 2008.03.23 8755
531 [신선공약해설] 4. 시험그만! 교육시작! 정책 3 file 관리자 2008.03.24 7773
530 [We Can 공약 해설] 총론 - 대운하건설에 대한 진보적 대안 1 file 관리자 2008.03.25 6641
529 [We Can 공약 해설] 각론 - 복지(W), 교육(E), 문화(C), 생태(N) 관리자 2008.03.25 9024
528 [한나라 VS 진보신당] 우리에겐 "We Can"이 있다! 1 관리자 2008.03.28 8821
527 [한나라 VS 진보신당] 사회연대전략으로 비정규직 문제 해결 관리자 2008.03.28 7976
526 [한나라 VS 진보신당] 교육개혁은 진보신당이 한다! 5 관리자 2008.03.29 9384
525 [한나라 VS 진보신당] 총칼을 녹여 보습으로! 평화군축으로 복지를! 관리자 2008.03.29 8174
524 [한나라 VS 진보신당] 물 사유화 반대, 녹색지구를 지켜라 관리자 2008.03.29 74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