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정책의 으뜸원리로 녹색평화외교(Green Peace Diplomacy) 추진

-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적극적 대처와 국제적 연계.

- 동북아에너지협력체계를 통한 평화 구축과 제3세계 에너지기본권 확립.

- 한반도를 포함하는 전지구적 핵무기 철폐를 위한 핵군축과 군비통제․군축 관련 조약들의 준수 및 조약의 강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에 적극적으로 참여.

- 2010년 NPT재검토회의 적극 대처, ODA증액, 공정무역(Fair Trade) 장려책 마련 등 '제3세계'와 호혜평등외교 추진.

- 유엔 등 국제기구의 민주화를 위한 정당외교․의회외교 추진.

- 세계 녹색․진보정당들과 함께 하는 “Green Peace Round(GPR)” 제안.

●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건설과 동북아 다자간 군비통제 및 군축을 선도

-  동북아시아의 군비통제와 군축을 실현하기 위한 동북아 다자간 군축테이블 제안.

-  동북아시아 차원의 비핵지대조약 제안과 추진.

● 대테러전쟁 지지 철회와 파병 한국군 즉각 철수

-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병 한국군의 즉각 철수와 레바논 파병의 전면 재검토.

- 향후 해외파병 통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한미FTA를 백지화하고 동아시아 포괄적 연대협력협정 체결

- 북미관계 개선 및 남북관계가 진전을 추진하는 것과 함께 정치적 해빙의 공간을 활용해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공고화 하며, 장기적으로 남북평화공동체 구성으로 남·북 민중의 경제 여건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추진.

- 현재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세안+3 회의를 강화하고, 동아시아 중심의 대외경제정책을 중점 추진.

- 동아시아통화기금(AMF)를 설립하여 제2의 외환위기를 방지하고, 토빈세를 공동 도입하여 투기자본의 활동 규제하며, 동아시아 외환보유고를 공동관리를 추진하여 달러화 변동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 마련.

- 동남아 지역의 경제특구 일부를 사회적 책임투자지대로 전환하여 안정적 대외경제환경 조성을 위한 실험지대 육성.

● 최빈국 부채탕감과 대외원조 개혁

- 공적개발원조(ODA)를 GNI대비 0.7%까지 증액 추진.

- 어린이 교육기회 제공을 전제로 최빈국 부채 전면 탕감(‘새천년개발위원회’ 구성).

- 대외원조기본법 제정하여 대외원조의 목적과 기본이념 제시, 정책체계 규정(‘대외원조청’ 신설).

● 재외동포기본법 제정과 기본권 보장

- 재외동포위원회 설치하고 실태파악 및 경제적 지원, 긴급보호 및 구호.

- 재외동포 정체성 확립 위해 문화적 지원 강화.

-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