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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노동자에게 앙떼르미땅을!!!

- 故 최고은 작가의 죽음에 붙여

 

-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 1인당 GDP 2만 불 시대, 연간 문화산업 시장 규모가 60조에 달하는 나라에서, 5차례나 시나리오 계약을 체결한 한 여성 시나리오 작가가 생활비가 없어 굶어 죽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고인의 죽음은 단순히 한 개인에게 일어난 불행한 사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극명히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 이번 사건은 분명히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개선해야 할 문제입니다. 


* 진보신당은 창당 직후 치뤄졌던 2008년 총선 때부터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앙떼르미땅 제도(고용보험의 확대 적용) 도입과 공동작업장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었습니다. 


* 진보신당은 고인과 같은 불행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우리 사회가 기울여야 할 정책 과제를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첨부 파일 목차>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앙떼르미땅을!!!

- 故 최고은 작가의 죽음에 붙여

 


□ 한 여성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

  

□ 문화예술 노동자 월평균 수입은 50만원!!

  

□ 문화예술 노동자,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

 

□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밥을 허하라!

 

 ○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근로계약을 허하라

 

 ○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앙떼르미땅을!

 

 ○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작업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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