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과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그래들의 발랄한 반란 참여
1. 청년일자리가 화두입니다. 정부는 상생고용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정책이 모든 세대, 모든 노동자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정부가 노동자, 국민의 이해와 안전을 지키기보다 대기업과 재벌들의 이해를 지키려고 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증명 되었습니다.
2. 2015년 최저임금은 5,580원입니다. 커피한잔 사먹기에도 버거운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노동자가 4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최저임금은 삶의 질을 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는 생활임금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측은 올해에도 최저임금 동결을 이야기 합니다.
3. 장그래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청년일자리는 한국 사회 노동정책 방향을 잡는데 중요한 키워드라고 보고, 6월 26일(금) 17시부터 신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저임금과 비정규문제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입니다. 캠페인은 미션과 부스를 겸한 캠페인이며, 함께하는 사회단체들이 직접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캠페인을 마무리한 후 20시에 서울 국가인권위 광고탑에서 농성중인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문화제를 갖습니다.
장그래들의 발랄한 반란
6월 26일(금), 신촌 및 인권위원회 앞 농성장
- 17시 : 신촌 스타광장에 집결하여 미션 설명을 듣고, 미션 수행을 위해 이동
- 17시 ~ 19시 : 장그래, 신촌에서 만나 [미션 수행, 부스 운영 등 거리행사]
- 19시 ~ 20시 : 신촌에서 시청까지, 장그래 미션 [신촌에서 시청까지 이동간 미션]
- 20시 ~ 21시 : 장그래 문화제_모든 사내하청은 불법이다 [인권위원회 농성장]
- <최저임금 가계부, 300명 청년의 선택> : 오마이뉴스와 함께하는 ‘최저임금 가계부’ 공모전 응모작 중 청년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던 응모작에 스티커를 붙이는 미션
- 마이리틀
- <집단 플래시몹> : 장그래대행진단이 행진간 준비했던 ‘이 돈으로 살아봐’ 플래시몹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플래시몹을 신촌 인근에서 하는 미션
- <거리상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청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상담 받는 미션
- <박근혜 상생고용 정책 번역기> : ‘상생고용’에 관한 청년들의 생각을 묻는 부스
- <산재세끼_ 산재보험 신청해봤니?> : 산재보험 신청과정 및 모의 산재보험 신청서를 작성하는 체험 부스
- 비정규문제, 최저임금 등을 알리는 내용의 미션을 만들어 장그래대행진단, 장그래살리기 운동본부, 개인 참가자들이 신촌 인근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 원활한 미션 진행을 위해 미션에 참가할 이들 신청을 사전에 받는다.(6월 25일 18시까지)
* 신청 : janggrae2015@gmail.com / 010-7763-1917 /facebook.com/hopelabor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