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제3기 15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시간 및 장소: 2월 4일 토요일 14시 종로 카페 이든
참석: 류준환, 정기황, 조반, 조재연, 최운, 현린, 황선영
불참: 박성훈, 조혜경
안건
안건 1. 제5기 전국위원 및 대의원 선거 결과 보고
- 전국위원 및 대의원 선거 결과 공유
- 후보자 토론회는 문화예술위원회 활동에 관한 생산적 토론의 장이었으나, 운영위원 외 문화예술위원 참석률은 낮았음. 차기에는 관심도 높은 쟁점을 주제로 토론회 준비하여 참석률 높일 필요 있음.
- 여성 후보 발굴 노력과 함께 여성 당원 활동 여건 개선 필요.
- 후보 간 사전 논의 통해 위원회 차원의 공통공약 개발 검토.
안건 2. 2016 레드 어워드 평가
- 당 내외 선정위원 고르게 참여하여 선정위원회 다양성 상승, 선정의 변 작성, ‘혁명전야’ 주제 도입, 주제 관련 공간 연출 및 음악 연출 등에서 과거 레드 어워드보다 진전되었음.
- 대외 연대 사업 일정과 개별 운영위원 일정 문제로 선정회의 및 시상식을 조기에 준비하지 못해 대본 점검 및 리허설 없이 시상식 개최한 결과 시상식 진행 매끄럽지 못하였음. 차기에는 오프라인 선정회의 강화하여 선정을 빨리 끝내고 역할 분담 후 공간 및 사회자 섭외, 시상식 진행 등 시상식 준비 조기 착수 필요.
안건 3. 2016년 운영위원회 활동 평가 및 재구성
- 한정된 인원으로 정책 사업, 딴판, 지움, 레드 어워드 개최, 블랙리스트 예술행동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 다만 여러 사정으로 운영회의 불참하는 운영위원 증가 및 담당 사업 실행하지 않음으로써 분과 기능 정지하는 문제 발생하였고, 운영위원들의 정책포럼 참여도 낮아 위원회 핵심 의제에 대한 공유도 낮았음. 차기에는 문화예술위원 자격 요건 강화와 함께 운영위원 자격 요건 강화하고, 유명무실한 분과는 새로운 운영주체 나타날 때까지 폐지하고 사업별 업무 분담 필요.
- 박명환(운영위원 사임), 백연주, 최운(이상 2명, 대의원 임기 종료와 함께 당연직 운영위원 임기 종료)
안건 4. 2017년 사업안
1) 2017년 문화예술위원회 사업기조(초안)
+ 사회주의 문화예술이론 및 정책생산 원년
- 문화예술위원회 이론 역량 강화
- 사회주의적 문화도시 청사진과 구체적 로드맵 제시
+ 문화예술 현장교류 강화
- 2020년 총선 대비 정책 자료 확보
- 주요 현장 문화노동자 및 활동가와 연대 활성화
+ 혁명 기념
- 혁명 100주년 기념 세미나 및 강연회 기획
- 혁명 100주년 기념 도서, 영화, 음악 100편 선정
2) 2017년 문화예술위원회 사업안(초안)
+ 문화예술계 10대 정책 및 공약 개발 1년차
- 정책포럼: 2020년 총선 대비 문화예술계 주요 의제별 정책 및 공약 생산
- 현장 간담회: 정책포럼 대비 현장 의견 수렴
- 정책 세미나: 분과별 포럼 및 간담회 기획을 위한 사전 세미나
+ 문화예술위원회 이론역량 강화 프로그램
- 미학 및 문화이론 세미나 조직
+ 혁명 100주년 기념 사업
- 2017 레드 어워드: 혁명 주제로 전시 및 공연 준비
- 2017 레드 토크: 사회주의 문화예술 기획 강좌, 11월 7일 화요일 개최
- 혁명 100주년 기념 도서, 영화, 음악 등 100편 선정
+ 대외 연대 사업
- 경의선 공유지 시민행동, 문화활동가대회, 박근혜 퇴진과 시민정부 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 등 대외 조직과의 의제별 연대 사업 참여 지속
+ 위원회 내부 조직 정비 및 밀도 강화
- 문화예술위원 의무사항 고지 및 가입원서 수령 통해 위원회 가입 절차 준수
- 위원회 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책 마련
- 지속적인 활동 보고 통해 문화예술위원회 조직 성격 대외 선전
- 위원회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되 문화예술위원 발굴 및 조직사업 지속
안건 5. 제5기 1차 전국위원회 사전 토론
- 2017 19대 대통령 선거 대선 기본 계획 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대선 대비 계획안으로 부실. 조기 대선으로 준비할 시간 부족했으며 다른 단위와의 공조 가능성 고려할 때 보다 구체적인 계획안 기다릴 필요 있음.
- 기관지위원회 해산의 건에 대해서는 정책 생산 및 공유 매체 절실하다는 점에서 없던 기관지도 만들어야 하는 상황. 당 차원의 매체 전략 없는 상황에서 기관지위원회 해산 반대.
2017년 2월 20일
노동당 문화예술위원장 현 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