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녹색 R] 사라져가는 것들① 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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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쟁기발개구리'라고도 부릅니다. 2011년에는 서식지가 발견되곤 했지만, 4대강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면서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낙동강 하구 을숙도, 갑천과 금강 합류부 우안, 맹꽁이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곳들입니다.
4대강 사업,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 .... 이 땅 곳곳에서 많은 생명들이 멸절의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이 멸종의 굴레로부터 인류 또한 자유롭지 않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할까요?

만화가 김재수 당원이 이 사소한 물음에서 시작한 또 하나의 작업입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사라져가는 숱한 동물과 식물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합니다.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때, 사라져가는 것들을 돌아보고 감싸안으려는 눈짓 몸짓도 시작되지 않을까요?



맹꽁이. '쟁기발개구리'라고도 부릅니다. 2011년에는 서식지가 발견되곤 했지만, 4대강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면서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낙동강 하구 을숙도, 갑천과 금강 합류부 우안, 맹꽁이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곳들입니다.

4.5cm 되는 동글동글한 몸뚱이, 황색 바탕에 청색을 띠고 있다면 맹꽁이가 맞습니다. 1회에 15~20개의 알을 15~20차례에 걸쳐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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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수 (만화가, 광명당협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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