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 참가 보고

by 김정진-충남 posted Ma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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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협  대의원 김정진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당대회에 참가해서 의결했던 내용을 올립니다. 물론 표결 결과는 나중에 중앙당에서 공식발표하겠지만 ..

당대회 참가 감상은 끝에 간단히... 표결된 내용만 정리합니다.

 

1번 수정안 :  찬성

 2012총선에 청년후보 발굴 노력, 청년정치역량강화

 

별다른 이견이 있을 수 없는 사안이라 만장일치로 통과.

 

2번 수정안  :  찬성

 연립정부론은 진보신당의 나아갈길이 아니다

 

총선과 대선 방침에 관련된 부분인데 제가 보기에는 명확한 원안에 대해서도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질의 응답을 듣고 한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음. 대선에서의 선거 연대에 대해서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연립정부는 분명히 아니라는 판단임.

 

3번 수정안 :  반대

새로운 가치기준에 반하는 활동을 했던 세력은 조직적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실 개인적 의견은 이 수정안에 동의하는데 당대회 전 당진당협 토론에서 새로운 가치기준에 동의하는 것이 기존 활동을 성찰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조직적성찰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요구이고 정치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여서 당협 토론의 결론을 존중하여 반대함.

 

4번 수정안 : 찬성

9월까지 전부 합의 안될 경우 합의되는 세력과 새진보정당을 건설한다

 

진보의 재구성은 연속적인 과정으로  9월을 시한으로 정해서 안되면 가능한 단위만 선통합하고 이후에 계속 논의하면 된다고 판단함.

 

5번 수정안 :  찬성

북한 핵개발, 3대세습 문제에 반대하며

 

이 문제를 적당히 봉합하고 통합할 경우 향후에도 계속 심각한 분란의 소지가 클 사안이라 통합과정에서 명확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당협토론에서도 의견이 갈라졌던 사안임.

 

6번 수정안 : 찬성

새진보정당추진위는 추진과정 및 향후 계획을 전국위에 보고하고 승인받는다.

 

당 통합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마지막에 결과만 내놓을 경우 향후에도 큰 분란의 소지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진행과정을 전국위에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7번 수정안 :  반대

새진보정당추진위 위원장은 대표가 임명하고 전국위에서 인준받는다.

 

사실상 당대표에 대한 불신이 표현된 안이라고  생각했고 이미 통합논의의 가치와 기준에 대한 안을 마련했기에 과도한 수정안이라 판단함. 아마도 앞의 수정안들이 부결되었으면 찬성했을 것임.

 

기타 결의안 생략

 

당대회를 마치고 나서...

당대회 이틀전에 당대표의 이메일을 받고 나서 통합 논의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강하게 들었음. 당대회가 끝나고 내려오면서 이번 당대회의 이례적인 참석율도 그런 우려들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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