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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진보신당 추진 전국대표자회의 결과|당원게시판
새진보충남 | 등급변경 | 조회 81 | 08.02.23 02:19

 

 

전교조 서울지부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50명은 넘었습니다.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지역별 보고부터 시작했습니다.

지역별 보고가 진행되는 도중 노, 심 두의원이 도착했고 노회찬 의원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신당창당계획에 대한 심의원 발제를 마친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4인회동(노회찬,심상정,조승수,김석준)을 통해 큰 가닥을 합의해서 회의에서는 제안된 사항 대부분이 무리없이 통과되었습니다.

 

<지역보고>

- 전국노점상연합 : 전노련 운영위에서 배타적지지 철회하기로 결의함. 중앙위에서서 통과도리 가능성 많음. 통과되면 지도부 대거 탈당할 계획

- 민노당 장애인위원회 : 중앙단위에서 7~8명 탈당함. 전국적으로도 반수이상 탈당함

- 서울지역 : 서울 진보신당 추진위 결의하고 진행중. 권역별 토론모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별 추진위 건설을 전개중

- 부산 : 3차례의 집단탈당을 했으며 400여명 탈당함. 3/11전까지 1천명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음

- 강원 : 500여명 탈당함. 동해시는 해산함. 1천명 목표로 최대한 노력

- 경기남부 : 지역책임자회의를 통해 3월초까지 500여명 확보하여 진보신당 추진하기로 결의함

- 광주전남 : 광주 200여명 탈당함. 광주캐리어 지회도 집단탈당. 다음주 전현직 당직자 탈당기자회견 진행. 광주 총 500여명 이상 탈당할 것으로 보임. 광주 전당원에게 메일과 메세지 보냈는데 반응이 좋음.

전남은 매우 취약한 지역임. 여수만 탈당진행중. 200여명 탈당. 금속사업장과 화학사업장에서 내부토론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대거탈당 있을것으로 보임.

- 울산 : 기존 당직자 중심으로 진보신당 기획단 운영중. 사업장에 진보신당 토론제안문 발송함. 이갑용 동지쪽 100명정도 있는데 탈당은 하는데 신당으로는 아직 결정하지 못함. 2/26 울산토론회를 통해 더큰 흐름 만들어갈 계획. 현대차 대대에서 배타적지지 철회 가능성 있음

- 대구 : 500여명 탈당함. 주요사업장에서 내부논의중이며 곧 신당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임. 다음주 대구 진보신당 추진위 구성 예정.

- 경북 : 경북은 포항이 운동의 중심지역임. 단병호 의원의 입장표명이 늦어져 특별한 움직임 없었으나 탈당 이후 신당흐름 급물살을 타고 있음. 개별적으로 120명 탈당했으나 지금부터 시작임. 우선 10여명 모여 신당추진을 결의하고 경북도당 설립을 목표로 하였음.늦은만큼 탈당과 신당가입을 동시에 진행하려고 함. 총선후보와 관련해서는 단의원 불출마로 난감한 상황.

- 전북 : 250명 탈당함. 전북도당 설립을 목표로 하고 뛰고 있음.

 

아래는 회의결과 입니다.

 

1. 진보신당 창당 계획(안)

 

(1) 진보신당 연대회의 성격과 방향

- 이명박 정부의 폭주에 맞서 서민경제와 사회공공성을 수호하고 민노당을 대체할 새로운 진보정당

- 지역과 부문, 진보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을 포괄하는 정치연대전선이자 법적 정당조직

- 법적으로 정당이긴 하나 강령과 조직체계, 운영원리가 완결된 정당조직이 아니라 실질적 창당을 준비해 가는 과도적 조직

- 민노당 탈당파는 지역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타정치세력과 부문, 붐야별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하도록 함

- 이를 위해 타정치세력, 부문과 분야별 진보진영의 인사들에게 집행 및 대의기구에 50% 이상의 대표성 보장

- 총선후 재창당은 진보적 가치와 노선, 정치활동의 방식, 새로운 주체형성 등 새로운 진보정당의 내용적 창당이 되도록 함

   * 추가의견 :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질적 실현방안 내용을 담아야 한다.

 

(2) 진보신당 창당일정

- 진보신당 건설을 위한 대토론회 : 2/24일(일) 14:00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

- 진보신당 추진을 위한 각계각층,부문별 회의 :

- 진보신당 원탁회의 및 창당 발기인대회 : 3/2일(일) 13:00

- 시도당 발기인대회 및 창당대회 :

- 진보신당 중앙당 창당대회 : 3/16(일) 13:00

 

(3) 3월 2일 진보신당 원탁회의 및 창당 발기인대회 진행(안)

<1부> 진보신당 창당을 위한 원탁회의

  - 심,노 및 추천인사(10%), 부문 및 분야별 인사(40%), 진보 및 녹색정치 인사(10%), 지역대표자(40%)

<2부> 진보신당 창당결의대회

  - 총선후보 확정방식과 창당대회 방식 결정

  - 발기취지문과 창당준비위 규약 채택

  - 창준위 구성 및 대표 선출

  - 총선후보 선출방안, 창당기금 및 총선 예산안, 창당일정 확정

 

(4) 3월 16일 진보신당 중앙당 창당대회

- 1부 창당대회 대의원대회

- 2부 창당기념식 및 총선 승리 결의대회

 

(5) 창당준비

- 창당기금 : 발기인 및 중앙간부 100만원(100명), 당원 10만원(5천명), 총선 세액공제 10만원(1만명) 목표

- 사무실 및 홈페이지 구축 : 2/25 전후 입주를 목표로 하고, 홈페이지는 조속히 추진

- 당원확보 : 가입원서 및 리플렛 제작(다음주 배포), 시도당 창당 위한 당원확보계획 수립 등

- 총선후보 조직 및 비례대표 발굴

- 임시집행부 : 창당준비 사업을 위한 임시집행부 구성은 노,심에게 위임

 

(6) 기타

- 창당기금 모금시 지역 창당기금도 고려

- 지금까지의 개별 흐름과 모임을 완전히 해소

- 공식적 창당전까지의 조직의 대표는 노,심뿐만이 아니라 진보신당의 새로운 정신과 모습에 맞게 열어놓고 고민(24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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