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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 서기(書記)는 아닙니다.  이번 지방선거 전에 아내와 아이셋이 조그만 넷북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난생 처음으로 당원 말씀들을 이 넷북에 담아 보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숱한  모임과 회의를 가져 보았지만 며칠 지나면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못하고

그냥 흘러가 버린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당원들의 소중한 말씀을  비석에 새기지는 못해도 기록해 두는

관습은 무척 소중하다고 생각되며 , 참석 못하신 당원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으로 넷북에 담아보니 -속기록도 아님- 기록해 놓고도 무슨 말인지 몰라  전전긍긍하다  삭제한 부분도

상당부분 많습니다.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말한 것은  굳이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말하면서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니 말입니다.  대신  당원들께서 하신 말들과 일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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