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충남도당, 총선에 2명 후보 출마 예정

by 충남도당 관리자 posted Jan 2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보신당 충남도당, 총선에 2명 후보 출마 예정
13일, 충남도당 창당대회... 현재 1200명의 당원 가입

김문창 (moonlh)


20080205.jpg  

2월 5일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민노당 탈당을 밝히는 이용길 전 위원장(외쪽)과 
임성대 위원장(오른쪽).

진보신당 충남도당 창당추진위(위원장 안병일)는 오는 13일 진보신당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총선후보 2명과 천안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분당사태 이후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기치를 내걸고 새롭게 출발한 진보신당이 지역별로 창당대회를 개최하며 중앙당 창당과 총선출마 등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지역은 민주노동당 이용길, 임성대 전·현직 위원장이 탈당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탈당사태가 이어졌고 지난 2월 11일에 진보신당 충남추진위(위원장 안병일)가 결성되면서 새로운 진보정당 흐름이 가시화했다.

 

안병일 진보신당 충남추진위원장은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한 사람들과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사람 등 총 1200여명의 당원들과 함께 진보세력의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13일 진보신당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규약제정과 대표단 선출, 진보신당 총선후보 및 천안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이번 18대 총선에 거론되는 후보로는 당진지역 임성대 전 민노당 충남도당위원장, 천안지역 이용길 전 충남도지사 후보, 이영우 전 민노당 충남도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 등이 있으며, 천안시의원 보궐선거후보로는 이윤상씨가 거론되고 있다.

2008.03.10 18:56 ⓒ 2008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