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저지 산행과 구들장 삼겹살

by 충남도당 관리자 posted Jan 25,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골프장 저지 산행과 구들장 삼겹살~|충남도당소식
어시래기 | 조회 109 | 09.03.23 10:21

 

 

천안 북면, 골프장 저지 산행 

 

물의 날(3/22)을 맞아 골프장저지 천안시민 대책위에서 

북면 골프장예정지와 위례산성을 둘러보고

골프장 저지 결의를 다지는 등반행사를 갖었습니다.


 700-20090322_001.jpg

 

3월 22일 아침 9시


부수문이고개에는 안개가 자욱합니다.
펼침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천안시장 성무용은 골프장사업자 ㅇㅇㅇㅇ 냐!"

 

700-20090322_005.jpg

위례산 정상 0.3Km 이정표, 안개속에서 황경화 대표와 이찬복 산행대장이 나타납니다. 

 

700-20090322_008.jpg

위례산 정상에도 붉은 깃발을 꼽아 놨네요.

진보산악회 회장님이 위례성지에 대한 역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700-20090322_012.jpg 

 위례산이 523m이군요, 위례산성 위에 있는 안내판 

 

 700-20090322_019.jpg

남쪽의 위례산성

 

700-20090322_031.jpg  

산성 안의 우물터(위)까지 답사를 마치고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하산합니다. 

안개가 많아 납안리 골프장 예정지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700-20090322_039.jpg

안개가 걷히고 앞이 제대로 보입니다.

 

700-20090322_040.jpg  

멀리 다녀온 위례산이 보입니다.

 

700-20090322_053.jpg  

부수문이고개 산행 입구의 이정표 

 

답사 산행을 마치고 

납안리 골프장 예정지인 유성농장 부근으로 갔습니다.

 700-20090322_062.jpg

유성농장과 골프장 예정지를 둘러 봅니다.

 

이곳 토지 소유자가 땅을 팔고 성당에 5천만 원이나 헌금하는 바람에 천안 목천성당 신부님도 골프장 찬성!?

명덕리 부녀회장은 골프장 업자가 5천만 원 주겠다는 제안을 거부하고 골프장 반대!!!

안성 미산골프장을 막아낸 강정근 신부님이 그립습니다.

 

700-20090322_064.jpg

이상한 깃발도 꽂혀 있습니다.

 

700-20090322_078.jpg  

명덕리로 넘어 왔습니다.

멀리 달래를 캐고있는 전영길 아산위원장 있는 곳부터 뒤 능선까지 명덕리 골프장 예정지입니다.

 

700-20090322_073.jpg  

 냉이 달래 쑥을 캡니다.

 

700-20090322_079.jpg

봄나물 캐는 회원들과 뒤로 보이는 황경화 부녀회장 댁 버섯 재배사

 

700-20090322_080.jpg 

미친개가 부숴버린 골프장 반대 팻말들

 

700-20090322_083.jpg  

싱싱한 느타리버섯도 한 두 상자씩 샀어요!

판매대금은 골프장 반대 팻말을 만드는데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700-20090322_085.jpg

용암리 단비교회로 넘어왔습니다. 산수유 꽃이 활짝 폈습니다.

 

700-20090322_086.jpg  

정훈영 목사님이 6년째 짓고 있는 교회  

 

700-20090322_088.jpg

교회 옆에서 구들장을 달궈 삼겹살과 새송이 버섯을 굽니다.

 

700-20090322_089.jpg 

 

이영우 본부장, 이장희 김선 내외, 집행위원장의 사모님과 처제내 식구, 전종한 시의원 등 

많은 분이 단비교회 모임에 추가로 합류하여 삼겹살과 버섯을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 행복한 시간이었고요,

치밀하고 가열차게 골프장 저지 투쟁을 이어 가자고 결의하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북면 주민 여러분과 단비교회 정훈영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Articles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