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동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할 권리를 !!

by 참진 posted Jan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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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할 권리를 !!|충남도당소식
사무처장 | 조회 38 | 09.04.28 18:31

 

 

<4.28 세계 산재 사망노동자 추모및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 규탄 결의대회>가  오늘 3시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 앞에서 열렸다. 매년 4월28일은 전 세계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넋들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날이다. 또한 살아있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을 위하여 결의를 모으고 행동하는

날이기도 하다.

 

 인간을 중심으로 한 작업장을 개선하고 재편하기

 더 쉽고 , 더 편안하게 ,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 만들기

 노동강도를 낮춰 더 이상 과로로 쓰러지지 않는 노동환경과 조건 만들기

 일하다가 다치거나 병이 생기면

 당당히 산재로 인정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찾기...

 

죽지 않고 일할 권리 ,노동자 건강권 쟁취하자 !428_세~1.JPG

 

 

 

  2004년 2,825명 , 2005년 2,493명 , 2006년 2,453명 , 2007년 2,406명 , 2008년 2,422명 2009년  올 한해는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죽어 나가야 하나?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평균 7명. 한 해 약 2,500여명의 노동자가 귀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그런가 하면 년간 40~50만건에 이르는 크고 작은 산업재해가 발생하여 다치거나 직업병이 생겨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은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 투쟁으로 쟁취하자!!

 

 천안 아산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는 백혈병, 암, 유산, 불임등이 속출하고 있지만 근로 복지공단과 산업안전공단측은 거대 삼성자본의 눈치보기인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오늘 증언으로 나온 삼성 반도체 출신 여성 노동자는 91년 온양공장에 입사했는데 백혈병 판정을 받고   죽을 때 죽더라도 제대로 된 치료한 번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수익사업하는 곳이 아니다.  노동자들이 내는 비용으로 건강과 복지를 주업무하는 기관에서 산재 불승인을 남발하고 있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보장받고 노동자를 위한 복지기관으로 거듭 태어 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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