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동지들 반갑습니다.
충남도당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당원총투표가 진행됩니다.
당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충남도당 대표단에는 3명이 출마했습니다. 3명을 선출하는데 딱 3명이 출마했습니다(김기두, 안병일, 이성숙). 따라서 찬반투표로 진행됩니다.
천안시당원협의회 위원장 선거에는 1명을 뽑는데 2명이 출마했습니다. 경선입니다. 이영우 당원과 이풍우 당원이 출마해 자웅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당진군당원협의회 위원장 선거에는 손창원 당원이 출마했습니다. 찬반투표입니다.
논산시당원협의회 위원장 선거는 내부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다음기회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하게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제가 현재 도당 위원장이기는 하지만 사실 당원들 모두가 참여한 투표에서 선출하지 못했습니다.
작년 창당 당시 당원도 별로 없었고 당규도 없었기 때문에, 즉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모인 사람들 중에서 추천하고 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앙당 당규도 제정되고 당대표도 새로뽑고 대의원대회와 전국위원회가 건설되어 명실상부한 정당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정된 당규에 따라 당원들의 투표로 충남도당 대표를 선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저 혼자 도당 위원장을 맡았지만 새로 선출하는 위원장은 3인의 공동위원장 입니다. 집단지도체제죠.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찬반의견이 있었지만 진보신당 충남도당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지도력 충원을 위해 공동위원장제로 하기로 한것이죠.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 이후 도당 운영과정과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성과가 나오도록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원들의 투표참여가 어떨지 좀 걱정이 됩니다.
당원들의 관심은 많은데 참여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투표가 시작되기 전까지 당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도록 이것저것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