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일 위원장 입니다.
출마하면서 밝혔던 바와같이 생태운동과 에너지전환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당원들과 함께 말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내딛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서로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가운데 미래를 열어가야 겠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우선 모여서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첫번째 진보신당 충남도당 초록정치모임(가칭)
- 일시 : 7월 24일(금) 오후 7시
- 장소 : 아산YMCA (온양역에서 온양관광호텔 방향 중간쯤 좌측)
- 참석대상 : 환경,생태,대안에너지 문제에 관심있는 당원은 누구나
※ 참가하실 분은 댓글을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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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위원장 출마의 글 중에서>
생태주의와 에너지전환 운동판으로 가고자 합니다.
저는 2년간 그것을 준비할 것입니다.
권력과 적당히 타협하는 환경운동, 개발.성장주의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환경운동이 지역에 판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감히 진보신당이 그것을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뛰어들고자 합니다.
신자유주의는 실제 '지역'에서 다양한 흐름과 이름으로 민중들의 삶을 절단내고 있습니다.
지역개발, 도시개발, 지역발전, 주거개선, 쾌적한 도시만들기, 도로확충, 충남도내 1시간 교통망 구축, 특화거리, 그 유명한 자유무역지대와 기업도시, 그 놈의 각종 특구 등등등....
그 개발과 성장에 생태적 가치는 고려대상이 전혀 아니며, 지역의 진보라 자처하는 세력은 적당히 눈감거나 관심밖이죠.
이래서는 정말 안되지 않습니까?
저들만의 개발과 성장에 저항하는 운동이 지역에 필요합니다. 끔찍한 파괴에 맞서 비타협적으로 싸워나가는 운동이 지역에 필요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생태운동과 에너지전환 운동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방권력과 자본의 언저리에서 적당한 관계를 갖는 그런 시민운동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죠. 지역에서 이름값 좀 한다는 유명인사들은 이놈 저놈 죄다 회원으로 받아들여서 결국 선거때면 어쩔수 없이 '정치 중립성'을 지킬 수 밖에 없는 그런 시민운동이 되어서는 안되죠.
생태운동과 에너지전환 운동이 꼭 시민운동이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진보신당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만들어내고 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