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원정투쟁 1일차 주요일정 및 동정
○ 주요 일정
▶ 오전 6시 기상: 세면 및 1일차 주요 일정 및 준비물 확인
▶ 오전 7시 45분 식사
▶ 오전 8시 50분 프랑스 금속연맹 세제데(CGT) 향해 출발, 오전 10시 도착
(사진 1 참조)
▶ 오전 10시- 12시 30분까지: FTM CGT 간부와 간담회(사진 2 참조)
▶ 12시 30분- 13시 30분 점심식사: CGT 간부가 식사제공
▶ 13시 50분: 발레오 종업원 평의회가 본사를 만나는 회의장소(유로 시트 파리생투앙)으로 출발
▶ 15시- 17시 30분까지: 발레오 본사와 대화(사진 3 참조)
▶ 17시 40분 숙소로 이동
▶ 19시 숙소 도착
▶ 19시 30분: 저녁 식사
▶ 20시 일정 및 주요 동정 정리
▶ 21시 평가 간담회
어제 마신 소주와 피로에 젖어있는것도 모자란데 일찍 주무신 탱크동지들이 새벽을 알리며 피곤한 눈을 떴습니다. 10시에 면담이 예정되어있는 CGT동지들과 만나기 위해 그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CGT의 금속연맹동지들과 2시간 30여분의 상황공유 및 이후 일정에 대한 투쟁일정 계획을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려와 달리 그들은 우리의 투쟁에 대해서 많은 지원과 지지를 표현 하였습니다. 오늘 발레오측의 면담전에 진행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계획하였습니다.
CGT동지들과 발레오관계자들과의 면담장소로 이동하여 오후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면담과정에서 그동안 우리들이 표출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표출하였고 우리의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시간이었고 프랑스금속노조 동지들의 지원 사격속에서 긴 시간동안 한국공장 경영진의 작태와 앞으로 한국공장에서 벌어질 우려의 상황을 확실히 전달하였다. 비록 발레오 사측의 성실적인 답변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은 기대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후 회사의 답변을 기대한다 라는 내용으로 정리되었다. 그리고 CGT동지들 중 르노노조간부는 지금 프랑스의 임금 및 구조조정관련 교섭에서 요구조건에 삽입하여 교섭하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발레오본사 선전전을 7시에 출발을 해야하며 그 이후 발레오 공장방문하여 노조와 우리의 상황을 공유하는 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