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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깔 희망태안'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지금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생동감 있는 태안, 희망과 행복이 무지갯빛 물결을 이루는 태안으로 탈바꿈하느냐, 구태정치의 굴레에 갇혀 부패자치의 무한반복을 거듭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마침내 김기두 후보의 태안군의회 입성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됐다. '무뇌정치'의 판을 갈아엎고 '일곱빛깔 희망태안'을 새롭게 엮어나가기 위한 장도에 오른 것이다.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 사무소 개소식이 3일 오후2시 진보신당 당원과 지지자, 주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애초 각종 영상과 음향, 장식 등을 마련해 성대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르기로 하고 준비해 왔지만, 최근 서해에서 발생한 천안함의 비극과 이를 추념하는 국민 모두의 가슴아픈 심정에 함께해야 한다는 김 후보의 뜻에 따라 준비한 행사를 대폭 축소,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진보정치의 새바람을 기대하는 참석자들의 열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규호 진보신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민중의례와 축사 및 연대사, 김 후보가 걸어온 길 영상물 상영, 김 후보의 출마선언문 발표 등의 순서로 1시간여 계속됐다.

 

이용길 진보신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축사에서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의 퇴장과 민생불안 해결을 위해 김기두 후보와 제가 119구급대장으로 출동하겠다"면서 "희망의 진보정치로 충남지역의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자"고 말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권오관 민주노총 충남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연대사에서 "김 후보가 진보정치의 꽃을 피우고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당선을 기원했다.

 

강희권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은 축사를 통해 촛불집회와 광우병 청정지역을 위한 태안군협의회 활동 등 지역현안에 대한 연대활동 과정에서 맺은 각별한 인연을 회고하면서 "생활현장에서 직업인으로도, 사회활동가로도 열심히 하는 지역의 바람직한 젊은 일꾼"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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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참석자들이 "김기두"를 연호하는 가운데 등단한 김 후보는 "희망의 정치는 생각 없는 무뇌정치의 판을 갈아치울 때 비로소 실현되며, 바로 그 무뇌정치의 퇴장은 저 김기두의 태안군 의회 진출을 통해 완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어 지금의 우리 사회를 "희망이 짓밟힌 시대"라고 규정하고 "우리는 지금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생동감 있는 태안, 희망과 행복이 무지갯빛 물결을 이루는 태안으로 탈바꿈 하느냐, 노동의 존엄성과 서민복지와 민생불안 해소를 통한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공동체를 가꾸어 가느냐, 아니면 구태정치의 굴레에 갇혀 부패자치의 무한반복을 거듭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서 "태안군 의회는 패권정치, 이권정치, 푸들정치, 경조사 정치를 지방자치의 본령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는 군민 모두의 불행"이라며 이같이 역설했다.

 

생활정치 실현과 보편적 복지의 실현, 그리고 활기 넘치는 지역경제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세 가지 약속을 전면에 내세운 김 후보는 보육·교육·의료·노동·농업·지역상권 보호 등 모두 일곱가지 세부 공약을 발표하고 "군민 모두가 태안을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이라고 자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태안의 변화가 시작되는 진원지, 김기두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 후보의 출마선언문 발표에 이은 가족소개를 끝으로 이날 공식 개소식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열린 다과회에서 필승을 기원하는 건배와 덕담을 나누며 김 후보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다른 일정 등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화환을 보내와 당선을 기원하기도 했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결전의 날!

김기두 선본은 이날 사무소 개소식을 마침에 따라 5일부터 선거운동 총력대응 체제로 전환해 표밭을 일궈나가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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