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12:28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앞 농성장 지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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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기업인 금양물류에서 관리자들이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를 성희롱한 사건을 잘 아실겁니다.
당사자와 노동조합, 시민사회진영에서 항의하자 현대자동차는 금양물류를 폐업시켰고, 피해자를 징계해고 했습니다.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일입니다.
현재 지역대책위가 구성되어 1인시위, 집회, 기자회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그래서 지난 월요일(22일) 노숙농성 지원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안병일 위원장과 김성현 조직국장이 다녀왔으며, 사회당 김용기 동지도 함께 했습니다.
날씨도 춥고 사측도 싸가지 없지만 피해자 동지는 전혀 움츠러듬 없이 씩씩하게 농성을 전개하고 있답니다.
당원들께서도 혹시 지나가는 일이 있으면 꼭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농성이 하두 추워서 점심먹으러 잠깐 양지바른 곳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