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주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서울입니다.
11시부터 민주노총 첫 직선제 임원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하는 허영구-김태인(당원, 인천시당)-신현창(당원, 인천시당)후보의 선본출범식에 응원차 참가하였습니다. 선거대책본부장은 얼마전에 만들어진 노동위원회 위원장 이갑용(당원, 울산시당)동지입니다.
첫 직선제로 치뤄지는 민주노총 선거에서 민주노총이 2,500만 불안정 노동자를 조직의 주체로 세우고, 불안정-장시간- 저임금 노동체계와 금융수탈을 종식시키는 투쟁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우리 당의 치열한 '현실개입'을 기대해 봅니다.
12시부터는 2회 알바노동자 대회, " 권리는 절반, 의무는 두배인 노동자 성토하다"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알바노동자들의 처지와 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당의 해결 대인을 고민해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후 오후 2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대학로까지의 행진이 전개되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노동자들의 함성 서울시내에 쩌렁쩌렁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노동당도 대열의 한가운데서 당원들과 함께 행진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용기 도당위원장님을 비롯, 천안당협 김태경, 엄균용 당원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