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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대 후보 - “진보신당의 가능성을 키우는 첫걸음”|충남도당소식
조회 105 | 08.04.01 09:41

 

 

충남 당진 - 임성대 후보

“진보신당의 가능성을 키우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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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대 후보(가운데)
 
급격한 공업화와 인구 증가로 시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는 충남 당진은 성장일변도 정책으로 환경, 주거 등 서민생활에 점차 위기를 맞고 있다. 다른 충청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총선 때마다 지역정당 선호가 강했던 당진은 이번 선거에서도 자유선진당 김낙성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으로 말을 갈아탄 정덕구 한나라당 후보가 도전하는 모양새다.

“두 사람의 싸움입니다. 지방신문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저는 포함되어 있지도 않았어요”, 상황이 어떻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답했다. 언론에서도 군소후보 취급당하며 소외되고 있지만 그는 바로 그 여론조사에서 희망을 찾아냈다.

“두 사람만 놓고 여론조사를 하니까 부동표가 50%가 나오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다 지지후보를 못정한 건 아닐 테지만 부동표가 꽤 많은 편이라고 여론조사 분석이 나왔어요, 제가 열심히 하면 그만큼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호재인 것은 통합민주당이 이 지역에 공천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선 가능성을 떠나 임 후보는 개혁성향의 유권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진에서 군 개발위원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야구동호회 회장,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사람들을 접해왔던 임 후보는 자신의 고정지지층을 7%로 전망하면서 통합민주당 불출마의 영향으로 10%이상까지도 바라보고 있다.

물론 10%를 받아도 사실상 당선은 어렵다. 당진지역에 공장이 많고 노동자들이 많아서 언듯 유리해보이기도 하지만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에 묶여 선거자금 모금도 난항을 겪고 있다. 그래도 임 후보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누구보다 지역에 봉사해 왔기에, 비록 당진이 고향은 아니지만 당진을 사랑하기에 그는 꿋꿋했다.

“어차피 얼어 죽을 각오를 하고 민노당에서 나왔기 때문에 저는 이번 선거 하나로 진보신당의 장래를 예상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며 “제가 열심히 선거에 뛴다면 진보신당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첫걸음을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늘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자신감은 당선의 자신감이 아니라 언젠가 진보신당이 당진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에서 나온 자신감이다.

 

2008년 03월 31일 (월) 14:37:54 정상근 기자 dalgona@redi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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