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천안시 민관합동워크숍 "천안 학교성폭력 사건으로 바라본 학교내 예방 및 지원모색" 토론회에 천안시당협 김현순위원장이 토론자로 참가하였습니다.
영혼의 살인이라는 성폭력이 천안시 관내 학교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이에대한 학교의 대응은 부재합니다.
특히 천안판 도가니사건, 인애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상습적 성폭력과 학교측의 방조, 은폐는 학교의 인권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충격적 사건이었습니다.
김현순 위원장은 "장애학생의 인권현실과 개선책"을 주제로 토론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김현순 위원장은 장애학생의 인권현실을 3가지 사례를 공유하였고,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장애인권 교육 전문강사의 체계적 양성, 인권지킴이 사업(학교현장 순회 모니터링 등),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대처 활동 등을 전담하는 교육청 산하의 상설단체로 가칭 "장애학생 인권센터"의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패널과 청중 모두는 이구동성으로 , 이 모든 사건의 주무관청인 충남도교육청이 공식참여 요청에도 불구하고 참가하지 않은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말 무책임하고 뻔뻔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