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저지 100일 1인시위, 50일째 - 그 절반을 넘어서며 ~충남도당소식
3월 20일, 골프장 저지 1인 시위 50일째 되는 날,
진보신당 충남도당 안병일 위원장님이 천안시청 앞에 섰습니다.
100일을 목표로 천안 북면 납안리 명덕리에 추진되는 골프장 저지를 위해
천안시청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가 오늘로 그 절반인 50일을 지납니다.
눈보라를 맞으며 시작했는데 이제 따뜻한 봄날을 맞이합니다.
아름다운 산천을 파괴하고 골프장을 지으려는 사람들의 거친 가슴에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 앞에 다소곳하게 겸손함을 되찾아
자연을 보존하고 아름답게 가꾸려는 마음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요일이라 주변 식당 활성화를 위해 시청 식당은 쉬는 날입니다.
시청 직원들이 청사 밖으로 식사하러 나갑니다.
1인 시위를 끝내고 이윤상 집행위원장, 안병일 위원장님과 함께 점심을 들었습니다.
김영세 대책위 사무국장님께서 맛있는 해장국을 사주셨습니다.